아일랜드1 영화 벨파스트 이별보다 함께 했음이 감사한 버디의 아일랜드판 고향의 노래 누구도 원치 않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 우리의 아픈역사도 함께 떠올라 마음이 아픈 영화 고향이 그리운이에게 애절함을 남기는 영화 추천 별네개 ★★★★☆ 차가운 기운이 여전하시지만 봄을 알리는 입춘을 맞았을 때의 기분이랄까. 우리 집 사람 중 2명은 코로나에 걸렸고 그 둘을 돌본 나는 아직까지는 말짱하다. 누군가는 오히려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고 싶어 코로나에 걸리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그때에 내가 아는 누군가의 아버지는 코로나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자연보호를 한다며 쓰레기를 한 줌 주워 오는 것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나로 인해 그 누군가 이렇게 쓸쓸하고 아픈 상황을 마주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토록 .. 2022. 5. 3. 이전 1 다음